검색결과
  • 불법복제 영화·미드의 바다 ‘요지경 웹하드’

    불법복제 영화·미드의 바다 ‘요지경 웹하드’

    회사원 남모(36·서울 대치동)씨는 영화 매니어다. 그렇다고 영화관을 가주 가거나 DVD를 구입해 보는 것이 아니다. 인터넷을 통해 국내의 최신 개봉 영화는 물론 아직 수입되지

    중앙선데이

    2008.04.27 01:19

  • 지우고 또 지워도 컴퓨터·휴대폰은 알고 있다

    지우고 또 지워도 컴퓨터·휴대폰은 알고 있다

    미국 드라마 CSI 뉴욕편에서 한 수사관이 범인 컴퓨터 하드디스크의 삭제된 파일을 복구하고 있다. 이 드라마에서 뉴욕상품거래소의 매매 중개인은 경찰 수사를 피하기 위해 자신이

    중앙선데이

    2007.09.15 21:13

  • 신정아 사건으로 불거진 ‘디지털 정보’ 노출 공포

    “나는 지난 여름 네가 삭제한 e-메일을 알고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 ‘e-메일 공포증’이 번지고 있다.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신정아씨 사이에 오간 e-메일을 검찰이 복

    중앙일보

    2007.09.15 14:07

  • [심층해부] 사이버수사대 ‘네탄’ 24시

    사이버 범죄는 인터넷 기술 혁신의 어두운 이면이다. 누구나 인터넷 사이버 공간에 참여하면서 범죄도 점차 지능화·첨단화하고 있다. 그러나 이를 쫓는 경찰은 최첨단이다. 사이버 세상

    중앙일보

    2007.06.30 11:33